농도장해는.....
바닷물의 30배 희석은 농도 장해는 없습니다.
만약 있다면 살포후 액이마르고나서 즉시 잎 주변 테두리가 약간 오므라드는것과 하루정도 잎이 한낮에 약간 쳐지는 등 입니다.
광옆 잡초에 소금 농도를 과포화로 만들어서 살포 실험을 하시면
답이 있습니다.  

절이는 기술이......
소금에 절이면 절대 국물이 안나옵니다. 소재가 잠길 많큼의 물에다 소금을 풀어서 과포화 용액을 만들고 재료한켜 소금 한켜 넣고 소금물을 통구석에 살짝 내용물이 자작할 만큼만 붓고 다시 재료한켜 소금한켜 넣고 물 넣고를
반복하여 맨 윗부분애 소금을 두둑히 얻고 무거운 것을 눌러 놓아야
합니다. 물 붓는 것을 잘못하면 소금을 모두 통바닥에 뭉쳐 있으므로
물 붓는 것이 기술 입니다.  

풀로 했을때
여러가지 풀과 소금을 일대 일 비율로 했는데 소금이 2주가 넘었는데도 안 녹는군요. 물론 액은 조금 나오긴 했는데 설탕보다는 못한것 같아서 소금이 다 녹지 않아도 상관이 없는 것인지 궁금하군요...  

바닷물 엽면시비와 농도장애
금년은 밤과 낯의 기온의 차이가 심한 해라 포도꽃이 필때 걱정되는 마음에서 인터넷에서 본 자료를 보고 바닷물을 이용해보았습니다.물500리터에 바닷물12리터 정도 희석시켜 엽면살포했습니다.화진현상을 완화시켜 보려는 마음에서 였습니다.오늘 포도봉지를 싸면서 포도나무 아랫잎 한장 내지 세장이 황화현상을 입게 되었습니다.농도장애 같습니다.더 이상의 진행은 없기를 바라면서......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하나하나 배우면서 인사드리지요...
좋은하루 되시길......  

아 ~아침나라님..........
식물을 지배하는 물질을 크게 지베레린,안토시안,옥신,싸이토카이닌
등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위 4가지 물질은 작물의 씨았 생성 초기에 가장 많이 함유 하고 있습니다.
씨았이 여물면 4가지의 구성 성분 균형이 깨집니다.
그러면 효과가 당연히 균형잡힌 여양성분 기대를 할수 없겠지요...
모든 작물에 동일 합니다.
특히 씨앗을 맺는 식물은 특히 효과적이라 할수 있겠지요...
씨앗은 인간에겐 심장과도 같은것 입니다.
씨앗이 여물기 직전의 것이 비법입니다.  

대답에 감사..
대답에 감사드립니다..
한가지더 문의드리면...
위설명에서는 동자에대한 설명이 되어있는데,
그러면 추출한 동자액을 같은 과실에 적용해야되는것인가요??
즉, 토마토나, 오이등에는 다른과실 동자액으로 적용이가능한가해서요???
워낙이 초보자라 부탁합니다..  

설탕대신 됨니다.
아침나라님 위설명서를 잘 읽어보시고 해보세요.......
설탕보다 좋은데 소금에 절이는 약간의 기술이 필요 합니다.
효과도 더좋구요....  

초보자인데요..
고추곁순을따서 흙설탕에 일주일재워 지금사용하고 있는데요..
이것을 소금으로 대체해도 되는가 해서요..
고추를 조금 심고서 농약을 안주고 해보려고 이것저것하는데...
설탕을 소금으로 대체해도 되는지???  

소금과 설탕,,이것도 돈돈돈돈,,
저 역시 한해 150만원의 설탕 값으로 휘청 하였던 기억이,,
재작년 20만, 작년 10만원대,,올해는 5만원정도로,,
내년에는 농장에서 원당을 직접 만들어 쓸 대안입니다,,

바닷물로 그 동안 설탕을 대체하여 왔지만 설탕이라는 당은 어느때부터인가 끊을수가 없다는 데 나의 문제 인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까지 소금이나 바닷물로 가능할지,,여
벌레을 통제하고 균을 통제하는 방식에서 영원히 한계가 없다고 한다면,,,


당은 농가 스스로 필요 만큼 해결해보는 것도 대안이 아닐까여,,
3년의 실폐가 교훈으로,,
일이 많고 힘들지만 원당을 뽑아 낸다는 사탕수수가 자라고 있어 종자가 되어 내년부터는 원당의 해결이,,,

자연에서의 인간의 태크닉은 어느시기에 한계가 올수 밖에 없다는 것이 진리라는 것을 깨달을 때에 또 다시,,
자연의 흐름은 흐름에 맡기는 순리도 필요하지 않을까여

자연에 순응하며 자연의 옆 지기로 혜안을 찾아 나가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