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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유기 육묘, 온도와 습도 관리는 이렇게 1('19 후공)2019년 후원자 공부 모임이 1월 25일 대전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상주 임성준)
 
고추 농사는 육묘에 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육묘관리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발아기때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고추 농사 과정에 여러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온도와 습도를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발아가 되기까지 28~30℃를 유지해야 한다. 그 과정에 찬바람이 유입되면 안 된다. 인간으로 비유해서 어머니 뱃속에 있는 상태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발아가 되고 나면 낮 온도 25℃ 밤 온도 20℃로 맞춰주고 정식 열흘 전부텨는 변온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낮 기온과 밤 기온의 차이를 7℃ 이상이 나게 해주는 것이다. 하지만 너무 일찍 변온관리에 들어가면 화분화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정식 열흘 전에 시기를 맞춰 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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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9.02.1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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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준#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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