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에 귀농을 꿈꾸는 사람들은 많지만, 실상 성공적인 귀농인이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귀농은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는 유유자적한 전원생활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농 전에 충분한 사전 조사와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김성철님의 귀농 준비는 모범적이라 할 수 있다. 예정지 관리부터 주말마다 내려가서 진지하고 성실하게 농사를 짓는다. 그의 사례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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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철,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20.09.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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