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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기전에,꽃이 질때 2회는 총채벌레 위주로 6월말에는 둥근무늬 낙엽병 예방을 위해 농약 살포를 한다. 그 외에는 천연 자재와 보르도액을 이용하여 어려움없이 저농약 감농사를 짓는다.대봉은 겨울철에 기계유제,3~4월초에는 유황합제를 6~7도로 사용하면 깍지벌레나 감꼭지 나방 피해는 없다.보르도액은 장마철에 균의 피해가 생기기전 예방차원에서 사용한다.
땅은 초생재배는 기본이고 호밀,헤어리비치등을 이용한다.3년전부터는 쌀겨,폐화석,깻묵,숯,토착미생물을 이용하여 섞어띄움비를 만들어 사용하는데 바깥에서 비를 맞히고 토착미생물을 계속 뿌려주면서 2년정도 발효시켜 사용한다.콩대,깻대,재등을 양껏 넣어준 상태에서 2년정도 지나 충분히 발효가 되면 실내로 들어가 미생물,균들을 섞고 다시 6개월 지나면 땅위에 5센치이상 깔리도록 충분하게 뿌려준다.그 결과로 아무리 많은 과를 달아도 해걸이를 하지 않는다.그외에는 액비를 주는데 점적시절이 없어 3일정도 내리는 비를 적극 활용한다.이틀정도 비를 맞히고 비가 개기 한나절전에 골분,혈분등을 흠뻑 적셔준다.
잘띄운 퇴비는 절대 도장이 없다. 과일이 양껏 달리니 도장이 있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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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촬영/이경희 편집,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07.02.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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