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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공급되는 음식물 부산물은 발효제까지 함께 공급된다. 그 음식물을 발효시켜 퇴비로 사용해 본 결과 효과가 만점이라고 한다.
1년에 15톤 30차
"거름은 써보니까 음식물이 제일 좋더라고요. 음식물은 서울시에서 나오는데 그걸 발효 시켜서 쓰는데 그게 제일 좋아요. 그리고 간간이 소똥을 써요. 음식물은 8천 평에 1년에 들어가는 양이 15톤으로 30차 가량 들어갑니다. 가을에 두둑하게 깔면 곰팡이가 하얗게 일어나요. 수년간 계속 써왔는데 좋아요."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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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1.08.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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