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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벼, 온통 보라 벼 등 논 아트에 쓰일 색깔 벼들도 직접 육묘한다순천, 현영수, 품목:수도작, 면적::2만평, 경력:유기농 24년
 
 현영수 님의 못자리는 다양한 색깔의 벼들이 자라고 있다. 별량면 4,000여 평에 새겨질 논아트에 쓰일 벼들인데 황색벼, 키 작은 황색벼, 연두벼, 붉은빛이 나는 자도벼, 흰색벼, 온통보라벼 등 이름과 색깔이 다양하다. 못자리의 부직포를 벗겨놓아 햇빛을 받기 시작하면 각자 가지고 있는 색깔들이 더 진해진다고 한다. 못자리판에서 30일 정도 키워 5월 25일에 지역 학생들과 소비자들 300여 명이 모여 논아트 손모심기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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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20.05.1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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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현영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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