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농업현장 유기축산
기사수정 삭제
유기 배밭에서 뛰어노는 닭, 김경호의 양계 이야기전남 나주, 김경호, 품목 : 동물복지 자유방목 무항생제 달걀, 배 면적 : 4천평, 유기농업 17년
 닭을 키우는 일을 시작할 때부터 동물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는 김경호 님은 닭 한 마리당 땅 한 평을 제공하는 양계를 실현하고 있다. 초생재배로 잘 가꿔진 3천 평의 배 밭은 오롯이 3천 마리의 닭들에게 제공되는 꿈같은 양계장이 되었다.
 
 닭에서 나오는 계분이 거름이 돼서 배를 수확할 수 있는 순환농법이 자연스레 이뤄지는 곳이다. 이렇게 동물복지 자유방목으로 닭을 키우는 곳은 전국에 30여 곳에 불과하다. 먹이도 Non-GMO로 건강한 먹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행복한 닭이 낳는 건강한 달걀, 그 현장을 소개한다.
 
  - 동영상 보기 (20분)  
 
일반화질
고화질
후원전용 (1회 무료시청 가능)
 

유문철,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20.11.02 09:58

<저작권자 © 자닮,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호#산란계#유정란#동물복지

icon관련키워드기사 [키워드 기사 전체 목록]
기사 댓글과 답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