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5,000주를 심어 3년이 지나 수확을 시작하니 7,000만 원 정도의 수입이 충분히 가능했다. 지금은 나이가 들어 일이 너무 힘들어서 오미자를 1,000주로 줄이고 4,200평 땅에 고추, 콩, 참깨 등을 심어 자급자족하면서 일부만 조금씩 팔아 농사짓는 재미로 살고 있다.
김종복님은 자닮리플렛을 코팅하여 들고 다니면서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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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24.04.1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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