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까지만 해도 볼 수 없었던 일이다. 대형 매장마다 유기농잡곡 판매대가 있었다. 그리고 멋진 포장박스까지 준비한 것으로 봐서 건강식, 선물용을 겨냥한 듯하다.
가격은 500g을 기준으로 현미와 잡곡이 모두 균일한 22.80위안(4,218원)이었다. 이를 80kg 원화로 환산을 하면 674,880원이 된다.
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1.01.2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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