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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미생물 투입으로 갑자기 웃자라기 시작한 고추로 놀랐으나 시간이 가면서 성장이 조절되고 풍성하게 농사가 잘 되었다.
미생물 투입이 역시 좋아
“제가 미생물을 많이 쓰는 편이예요. 밥하고 오이하고 같이 넣고 부엽토로 미생물을 배양 합니다. 미생물이 이틀에 한 번 사흘에 한 번도 들어가는데 고추가 금방 이만큼 웃자라는 거예요. 깜짝 놀랐는데 절간이 점점 짧아지고 농사가 잘 됐습니다.”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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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2.07.29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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