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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수분을 흠뻑 머금은 블루베리는 여러 가지 품질저하 현상이 생긴다. 특히나 저장성에 문제가 생겨 소비자들에게 도착 할 때는 물러지는 현상이 발생해 일관된 품질관리를 위해 비가림 시절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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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과 없이 분도 좋고 당도도 좋아
“비가림 시설을 작년에는 안 했는데 장마철이 겹치면 얘들이 물을 좋아해서 비 맞고 나면 열매가 불어서 떨어집니다. 그래서 출하를 못해요. 그게 출하해서 소비자한테 도착하면 물러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시설을 했는데 그러니까 올해는 비가 올 때 수확을 해도 열과도 안 생기고 분도 많고 당도도 안 떨어지고 일관성 있는 품질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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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4.07.1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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