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종자를 널리 알리려고 하다 보니 말로만 하는 게 한계가 있어서 컴퓨터를 배웠다. 출력해서 즉석 출판을 한다. 시도 쓰고 붓글씨도 배웠다. 어머니 덕에 토종 종자 지킴이로 나섰고 태어나서 가치 있고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보람을 느끼고 행복하다.
많은 분이 찾아오시고 씨앗 나눔을 해도 돈도 안 되고 많이 안 심는 것 같아서 아쉽지만 토종 종자의 중요성과 보존 필요성을 계속해서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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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7.01.0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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