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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농약으로 첫발을 내 딛으면서 예방에 신경 쓰고 방제 한 결과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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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후 퍼지지 않아
“흑성은 별 문제가 안 된 것 같아요. 잎자루에 조금씩 왔는데 그냥 손으로 따줄 정도지 피해있을 정도는 아니에요. 무농약을 하니까 조바심이 나서 일주일 단위로 미리 예방적으로 황토유황을 썼어요. 1.5로 쓰다가 2.5까지 썼는데 꽃이 피고 잎이 초반에 생겼을 때 이틀 연이어 쓰니까 잎이 탔는데 그 때말고는 괜찮았어요. 지금까지 12~13번 정도 쓴 거 같아요. 안보이던 곳에 보였는데 퍼지지는 않았어요.”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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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1.07.1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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