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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농사는 8년 무농약은 6년차에 접어들면서 처음으로 수확량과 수익성에 대하 자신감이 붙었다고 한다. 해마다 자재활용에 대한 고민과 실천의 결과이다.
무농약 수익성에 자신감 붙어
“올해 100% 자닮유황과 자닮오일, 독초를 사용했고 헤어리베치는 6년째 심어오고 있습니다. 1300평에 가을에 떨어질 것을 감안하고 3만장 봉지를 씌웠는데 올해는 충∙균 피해가 없어서 수확이 많았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수확량과 수입면에서 자신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정리: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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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내용
- 깍지벌레 방제는 백두옹으로
- 적성병 성공적 방제 비결
- 초생재배의 장점
- 동영상 보기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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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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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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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3.12.1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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