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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고 겹쳐진 부분을 중심적으로 안쪽까지 젖을 수 있도록 황토혼합액을 흠뻑 뿌려준다. 그렇게 하면 별도의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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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선방제로 충 피해 없어
“목질부를 일부러 제거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떨어집니다. 조피를 하지 않아도 안까지 스미도록 충분하게 주면 괜찮습니다. 매년 이렇게 하다 보니까 껍질 안에 벌레가 없습니다. 황토로 10년 가까이 예방 위주로 하다 보니까 벌레가 거의 없습니다.”
(내용 정리 : 이경희)
- 김찬모님 홈페이지: http://www.kiwi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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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3.03.2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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