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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시간씩 머무는 작업실, 주인의 취향에 맞게 공간을 가꾸니 기분도 능률도 쑥쑥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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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반응도 좋아
“소비자들과 함께하기도 하고 쾌적한 공산에서 작업하고 싶어서 만든 공간인데 여기서 하루 보통 15시간 정도 있습니다. 일하면서 쉬기도 하고 소비자들도 쾌적한 공간에서 복숭아 시식도 하고 아주 좋습니다.”
(내용 정리 :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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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3.08.0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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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현#복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