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잎이 떨어지는 가을부터 꾸준히 방제를 해야 오갈병을 막을 수 있다.
자닮유황 교차살포가 효과적
“복숭아는 오갈병이 문제인데 가을부터 쳐야 안 오지 그렇지 않으면 절대 못 잡습니다. 오갈병이 오면 꽃이 형성이 잘 안됩니다. 균이 원인인데 자닮유황으로 극복을 했습니다. 주변에 오갈병이 엄청나게 많이 왔다 해도 저희는 5~6잎 정도밖에 안와요. 올해는 하나도 안 왔습니다. 작년에는 자닮유황을 매일 썼더니 성장이 더딘 것 같아서 올해는 교차로 건너뛰고 쳤습니다.”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
- 동영상 보기 (5분)
일반화질
|
고화질
|
후원전용 (1회 무료시청 가능)
|
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2.08.17 14:36
<저작권자 © 자닮,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상현#복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