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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리베치는 충분히 자생이 가능하지만 작업의 편의성을 위해 한 번씩 베어주기 때문에 일부는 씨앗을 뿌려주어야 한다. 보통은 10월 중순이나 11월에 파종을 하지만 노상현님은 그보다 한 달 정도 앞서 9월 중순에 씨앗을 뿌린다, 미리 키워 동해피해 없이 겨울을 넘기기 위해서다.
요즘에는 헤어리베치 사이에서 자생하는 객산이라는 풀 때문에 고민이 많다. 생명력과 번식력이 좋아 주변을 점령하기 때문에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하는지 답을 찾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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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6.04.0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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