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가치 있는 물건이라도 제대로 된 하나의 상품이 되기 위해서는 완결조건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이처럼, 친환경 농사도 판매 되는 것까지 종료되어야 비로소 농산물로서 의미가 완성된다는 것이 이광구 님의 생각이다.
흔히 판매 전략으로 가락동시장이나, 롯데마트, 이마트 등에 납품을 생각하지만, 그곳들은 우리의 시장이 아니라고 이광구 님은 단언한다. 고객(소비자)과 직거래를 전제로 하는 판매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잘 팔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들이 필요할까? 그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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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7.02.0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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