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동안 꾸준히 미생물을 투입함으로써 토양 기반조성은 되었다고 보고, 퇴비 넣고 로터리치고 비닐 벗기는 모든 과정을 생략하고 무경운 재배에 도전하려고 한다. 딸기묘의 정식 간격을 넓히고 꽃대 제거도 안 하면 노동력이 더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줄어든 시간은 딸기 가공에 투자할 계획이다. 무경운 상태에서 딸기런너(모종)를 받아 그대로 키워내는 아주심기까지 도전하려는 최영상 님의 극초저비용 딸기 농사계획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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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8.02.05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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