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륜수레에 짐을 많이 싣고 싶을 때 줄을 묶기가 불편하지 않으셨나요? 짐을 부릴 때 플라스틱 짐받이가 깨진 적은 없나요? 못 쓰는 일륜수레의 바퀴는 어떤 용도로 재활용될 수 있을까요? 지게차는 없는데 무거운 짐을 들고 내릴 일은 없나요? 논두렁에 제초매트를 씌울 때 삽질하기가 힘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마른 땅에서 마늘을 캘 때 조금이라도 쉽게 캐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대답을 정선섭 님은 직접 몸으로 보여준다. 비록 상품성은 좀 떨어질지 몰라도 필요한 것은 뭐든지 만들어내는 적정기술의 대가 정선섭 님의 창작품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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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9.05.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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