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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 없이 공기만 주입해서 발아를 시킨다. 그래야 따뜻한 하우스에서 생육이 왕성해지기 때문이다.
기간을 여유있게 잡아야
“못자리는 4월 20일에 하고 찬물로 공기만 넣어 줘요. 찬물에 가온을 하지 않고 산소만 집어넣고 발아를 시킵니다. 저온발아를 시키는 겁니다. 그렇게 하면 일주일에서 열흘 걸리기 때문에 미리 담그죠. 저온에서 발아를 시켜야 따뜻한 하우스에 들어가면 생육이 왕성하게 잘 됩니다.”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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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3.04.1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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