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고시히까리 계통인데 8년간 돈도꼬이를 재배하는 이유가 품질 때문입니다. 수확량이나 밥맛이 좋습니다. 도복은 심수재배하고 드물게 심으면 그렇게 염려되지 않아요. 일반재배하면서 거름을 많이 주니까 문제가 되는 거지 그것만 조절 잘하면 문제될 것 없어요.” 만생종이 작황 좋아
“작년에 워낙 풍년이었다가 올해 햇빛을 못 봐서 수확에 대해 말하기가 어렵네요. 올해 같은 경우는 만생종은 덜한데 중생종인경우는 피해가 더 심한 것 같아요. 8월에 곤파스 지날 때 만생종을 늦게 이앙한 곳은 피해가 덜한데 일찍 나온 곳은 태풍 지나고 8월에 나흘정도 밖에 햇빛난적이 없었으니까 작황이 안 좋아요. 만생종이 작황은 나아요.”
|
"앞으로 기상악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튼튼한 모 길러서 통풍 잘되게 하고 심수관리 하는 거죠. 우리가 인력으로 할 수 있는 건 모를 튼튼하게 할 수 있는 것 밖에 없잖아요."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 동영상 촬영 날짜 : 2010.10.5. - 동영상 보기 (10분)
일반화질 | 고화질 | 후원전용 (1회 무료시청 가능) |
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0.11.23 16:07
<저작권자 © 자닮,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선섭#수도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