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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 딸기·포도·상추·수박의 조화하우스 이모작으로 안정적 수입원을 창출하다.(남원 장근대님)

www.jadam.kr 2013-02-25 [ 조영상 ]

감자와 상추가 끝나면 바로 수박농사에 들어간다. 그렇게 유기로 재배된 채소와 과일은 친환경 학교 급식으로 납품된다. 납품량을 못 맞출 정도로 물량이 딸린다.

www.jadam.kr 2013-02-25 [ 조영상 ]

친환경 학교급식으로 판로 안정적
“상추는 겨울 농한기에 11월부터 시작해서 이듬해 2월까지 끝나고 딸기는 5월까지 따요.딸기 따면서 포도 전지하고 웃거름 주고 합니다. 감자는 작년 9월15일에 정식을 하고 가격을 맞추기 위해서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수확했어요. 감자 하고 상추가 끝나는 그 동에 이모작처럼 수박이 들어가는데 8백평 정도 들어갑니다. 예전에는 유기농이나 친환경이 돈이 안됐었어요. 그런데 2~3년전부터 학교 급식 등등 해서 물건이 딸릴 정도입니다. 포도까지 다 해서 학교급식으로 들어갑니다.”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 촬영 기자: 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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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3.02.2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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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대#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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