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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공급은 뿌리가 나오기 전에 하는 것이 좋다. 일단 뿌리가 나오면 알아서 자라도록 두는 것이 건강하게 키우는 비결이다.
뿌리에 수분 공급하면 질식
“상추 정식한지는 한 달 됐어요. 50일 되면 수확합니다. 정식할 때 충분히 물을 주고 그 다음에는 물을 안 줘요. 그 물을 먹고 뿌리가 뻗은 뒤에 물을 주면 뿌리가 썪어요. 수확기 까지 물을 안줍니다. 위에다 뭐 해준 것은 없고 자닮유황 한번씩 준 게 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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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수분은 10일 전후로 공급
“정식해놓고 10일 사이에 모래땅이어서 수분이 부족하겠다 하면 한번 더 해주는 것은 괜찮습니다. 뿌리가 내리고 나서 물을 주면 숨을 못 쉬는 거 같아요. 뿌리가 자라면 지들이 알아서 살게 두는 게 좋습니다.”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 촬영 기자: 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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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3.02.2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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