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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상추의 수확이 끝나면 바로 수박이 들어간다. 모두 친환경 학교급식으로 납품이 되니 판로걱정도 없다. 하우스 한 동에 천 만원 수입이 가능한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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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걱정 없고 수확도 편하고
“상추는 동절기에 정식을 두 번 합니다. 그리고 수박이 같이 들어가서 200평에 천 만원 수입이 됩니다. 상추도 계약재배고 수박도 학교급식으로 다 들어가니까 좋고 특히 상추는 한번에 뽑아서 납품을 하니까 더욱 편합니다.”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 촬영 기자: 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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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3.02.2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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