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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도 작물도 부지런히 관심 갖고 관리하면 문제될 것이 없다. 그렇다고 퇴비를 많이 넣어주는 것을 관리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넘치지 않게 해야 병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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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줄여 질소질을 줄여야
“무엇을 줘서 작물을 키우려고 하면 병만 와요. 아무리 발효가 마무리된 퇴비여도 내년에 먹는다 생각해야 합니다. 지렁이 같은 것이 먹고 그 분비물로 해서 내년에 뿌리가 먹는다고 생각하고 줘야지 금방 효과 보려고 하면 질소질이 많아져서 충이나 균이 생기게 됩니다.”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 촬영 기자: 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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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3.02.2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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