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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을 작게 키워야 노화가 늦고 영양이 열매로 많이 갈 수 있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잠을 적게 재우고 보온을 일찍 시작해야 한다.
열매영양 확보 위해 잎을 줄인다
“저희 딸기를 봤을 때 수세가 안 크잖아요. 작지만 영양분이 전부 열매로 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노화가 빨리 안 와요. 보통 잎들을 확보해서 크게 키우는데 저는 왜소하게 키웁니다. 그래야 영양분이 열매로 다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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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시간을 대폭 줄여
“잎을 작게 키우기 위해서는 수면 시간을 단축시키고 보온에 들어갑니다. 수면시간을 적게 하면 잘 안 커요. 보통 수면시간이 300시간 되는데 150~200시간으로 잡고 보온에 들어갑니다. 보온을 9월 15일에 정식해서 11월달에 들어갔어요.”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 촬영 기자: 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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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3.02.2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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