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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을 키우면 응애를 유인하는 효과가 있다. 응애가 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주는 것이다. 그래야 나무에 응애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바닥에 풀이 없어 응애 발생하는 것
“적성이 오나 했는데 더 이상 퍼지지 않더라고요. 적성이 왔을때 유황을 한번밖에 못 뿌렸어요. 나는 풀이 있으니까 응애를 모르고 농사 짓습니다. 풀에서 살아야 하는데 초반부터 로타리를 쳐버리면 애들이 어디로 가요 일반 농가에서 응애 때문에 속을 끓이는 것은 바닥에 풀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용 정리 :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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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3.06.21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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