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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딴 열매에서 씨앗을 채종해 3천주 정도 실생으로 키우고 있다. 묘목을 자급함으로써 비용을 제로화 할 수 있는 길이 보인다.
삽목과 실생의 차이는 첫 수확 시기뿐
“한 줄은 실생이예요. 2011년 6월에 심었는데 삽목하고 실생하고 차이가 없습니다. 저희가 처음 할 때 한 주당 실생은 2~3천원 삽목은 7천원씩 했고 접목은 2~3만원까지 받았습니다. 그런데 실생하고 심어보니까 똑같습니다. 단, 삽목은 심자마자 열매가 오고 실생은 1년이상 자라야 열매가 온다는 거죠. 씨앗으로 자가 생산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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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은 반듯이 휴면타파 시간 필요
“한가지 중요 한 것은 씨앗은 4주 정도 반듯이 휴면타파를 거쳐야 합니다.”(정리 :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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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3.09.0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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