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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스스로 병을 이기고 자생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농사는 욕심으로 되지 않아
“관행농을 한곳인데 화학농약 치고 화학비료치고 욕심껏 하면서 유기농 보다 수량이 더 나올 것이라고 기대를 하면서 농사를 지은 건데 벼멸구와서 주저 앉았죠. 또 과비를 해서 도복이 되서 거둘게 별로 없습니다. 바로 옆에는 친환경농사로 지은 논인데 아무 문제 없잖아요. 극명하게 대비가 되니까 반신반의 하던 저희 작목반원들이 이제 안도를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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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3.10.3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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