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년간 무경운이다 보니 정식 때 단단한 표토층 관리가 중요하다. 땅을 부드럽게 한다고 물을 흥건하게 받아 놓는 것은 경험상 위험한 짓이라고 한다. 부작용 없이 정식을 할 수 있는 물 관리 비법을 들어본다.
로타리 친 것 보다 부드러운 땅
“무경운이기 때문에 정식 들어가기 전에 점적호스로 일주일까지도 물을 공급해 줍니다. 그렇게 하면 이랑 전체에 물을 머금게 되는데 그때 물을 중단합니다. 그렇게 하면 굳었던 흙이 풀어지기 때문에 로타리 친 것보다 더 부드럽게 됩니다. 그 상태에서 심으면 됩니다.”
|
- 동영상 보기 (6분)
일반화질
|
고화질
|
후원전용 (1회 무료시청 가능)
|
차현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5.02.06 16:45
<저작권자 © 자닮,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현보#토마토#고추#무경운#무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