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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성장에 집착하지 않는다. 화학성 비료기가 없어 정식 후 성장은 더디나 활작을 하고 작물이 적응을 하기 시작하면 짱짱하게 커가는 것을 일반 작물이 따라올 수 없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거기에 브로콜리 작기 중에 고추를 심어 효율성을 더욱 높였다.
다양한 잔사로 영양공급을 풍성히
“브로콜리 심는데 토마토 잔사는 그대로 두고 브로콜리를 심었습니다. 브로콜리가 크면 수확 전 2월 중순에 고추를 심습니다. 그러면 같이 자라는데 브로콜리는 키가 작고 고추는 키가 커지기 때문에 같이 크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잔사의 종류도 다양하게 들어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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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5.02.0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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