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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비용, 영농비 절감이라는 큰 매력을 가지고 있는 자닮식 방제가 유기재배에서도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화학농약으로도 잡히지 않아 힘들게 하는 먹노린재가 방제 40분만에 나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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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평, 160농가의 만족
“친환경 재배에서 실제로 자닮방식의 병충해 방제가 효과적입니다. 방제효과뿐만 아니라 영농비용을 낮추는데도 상당히 효과적이죠. 저희가 8년째 해오고 있지만 160여 농가에서 병충해 방제에 대해서 아무도 불만이 없습니다. 자닮식은 면역력을 높이고 적절한 견제를 통해서 사전에 예방을 하는 거잖아요. 저희가 벼먹노린재가 발생했는데 자닮식으로 처방하고 나서 30~40분 만에 죽더라고요. 다들 자닮식 방제에 대해서 놀랐습니다. 먹노린재는 해질녘에 위로 올라오니까 그때 살포하면 바로 맞고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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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5.12.1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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