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농업현장 유기농업
먹이 조절로 최상의 신체충실지수 유지전남 장흥 조영현님. 한우 51마리. 방목장 3,000평. 귀농6년차
어미 소로서 가장 좋은 신체충실지수는 3.2라고 한다. 거기에 맞춰 조영현 님은 모든 소의 신체충실지수를 3.2~3.5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경산우(새끼를 낳은 경험이 있는 소)는 먹이를 제한하고 젖을 먹이느라고 마른 소들은 단백질을 보충해주기 위해 알팔파를 더 준다.
 
젓 뗀 어린 송아지는 두당 알팔파 2kg 정도를 주고 라이그라스는 떨어지지 않게, 청소년기인 중송아지는 두당 알팔파 4kg 정도에 라이그라스는 무제한 공급한다. 6달 정도 된 송아지의 뱃고래가 임신한 소같이 펑퍼짐하게 잘 자라고 있다.
 
6개월된 송아지
- 조영현님 카카오스토리 : http://bit.ly/2fCpMXw
- 동영상 보기 (9분)
일반화질
고화질
후원전용 (1회 무료시청 가능)
 

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6.11.07 08:48

<저작권자 © 자닮,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영현#한우

icon관련키워드기사 [키워드 기사 전체 목록]
기사 댓글과 답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