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하면 떠오르는 것이 마블링이다. 소비자들은 마블링 상태 여부에 따라 소고기 등급이 나뉜다고 상식처럼 알고 있는데 조영현 님은 그렇지 않다고 한다. 마블링 여부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지방산의 종류라는 것이다.
보통 오메가3가 1일 때 오메가6는 1~4 정도가 되어야 맞는데 곡물로 키우게 되면 오메가3와 오메가6의 비율이 1:100이 나오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풀로만 키우면 오메가 3와 6의 비율이 1:4로 건강한 비율이 나올 수 있다. 오메가 6가 많으면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의사들도 육식을 삼가라는 얘기는 여기서 나오는 것이라 한다.
- 조영현님 카카오스토리 : http://bit.ly/2fCpM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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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6.11.0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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