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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민속음악을 들으며 자라는 소전남 장흥 조영현님. 한우 51마리. 방목장 3,000평. 귀농6년차
목장에서 듣기 좋은 음악이 계속 흘러나온다. 조영현 님이 스위스 민속음악에 심취해서 47년째 배우기도 하고 스위스 음악대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목장주가 음악을 좋아하니 소들도 항상 음악과 함께 생활한다.
 
그렇게 항상 음악을 접하게 되면 소들이 소음에 적응이 돼서 갑자기 나는 소리에 놀라지 않을 수 있고 정서적으로도 안정이 된다.
 
- 조영현님 카카오스토리 : http://bit.ly/2fCpM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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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6.11.0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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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현#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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