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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사이로 이동이 용이하고 높낮이 조절의 편리성이 있어 과수 농사에는 안성맞춤이다.
전지, 봉투작업, 수확까지 손쉽게
“올라가서 전지도 하고 봉지 씌우기도 하고 따기도 하고 아주 좋아요. 한 번 충전하면 이틀 써요. 저녁에 들어갈 때 꽂아 놓으면 이틀은 갑니다. 소음이 없어서 좋고 높은 곳에 있는 복숭아도 쉽게 딸 수 있으니까 좋고 봉지 씌우기 할 때 더 좋더라고요. 아주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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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2.08.1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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