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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힌 벌레를 일일이 손으로 세었던 것을 기계가 대신하게 되었다. 충의 종류까지 인식할 수 있어 방제시기 판단에 도움을 준다.
일손 덜어주는 예찰트랩
“무인 예찰트랩이라고 전에는 사람이 하나하나 잡힌 벌레 수를 세었는데 지금 좋아진 것은 위에 카메라가 있어서 감지를 합니다. 심식나방인지 아닌지 감식을 해서 심식나방만 세어서 결과를 컴퓨터로 보내주고 방제를 해야 할 때인지를 알려주는 거죠.”
(내용 정리 :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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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3.08.0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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