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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원내의 공기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풀은 무릎이상 키우지 않는다. 대신 깎을 때도 바짝 깎지 않고 15센치 정도의 여유는 늘 남겨둔다.
하루 일과 시작은 예초 작업으로
여기 보시면 풀을 깎은 데는 깎고 안 깎은 데는 안 깎았어요. 풀이 너무 크면 공기순환이 잘 안 돼서 안 좋을 것 같아서 낮게 깎아 줍니다. 풀을 무릎 높이 이상은 안 키웁니다. 자를 때도 15센치까지만 잘라줍니다. 아침이면 무조건 예초기 들고 한 바퀴 도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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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5.09.0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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