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열 님은 농사를 시작하면서 제일 중요한 것이 토양이라고 판단하고, 초기 3년 동안에는 우드칩과 톱밥을 듬뿍 넣어주고 꾸준히 초생재배를 해왔다. 또한, 전정 후 남는 잔사와 수확 후 남겨진 과일 한 알도 밖으로 빼내지 않고 그대로 밭에 두었다.
그렇게 지속해서 식물에 맞는 성분으로 채워주는 노력을 하다 보니 어느새 마사토가 옥토로 바뀌었다. 일단 토양이 완성되면 굳이 추가로 비료를 주지 않아도 밭에서 나는 부산물로 영양공급이 해결된다.
- 동영상 1부 보기 (27분)
일반화질
|
고화질
|
후원전용 (1회 무료시청 가능)
|
- 동영상 2부 보기 (30분)
일반화질
|
고화질
|
후원전용 (1회 무료시청 가능)
|
- 동영상 3부 보기 (14분)
일반화질
|
고화질
|
후원전용 (1회 무료시청 가능)
|
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8.02.19 09:28
<저작권자 © 자닮,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한열#복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