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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열 님은 농사를 시작하면서 제일 중요한 것이 토양이라고 판단하고, 초기 3년 동안에는 우드칩과 톱밥을 듬뿍 넣어주고 꾸준히 초생재배를 해왔다. 또한, 전정 후 남는 잔사와 수확 후 남겨진 과일 한 알도 밖으로 빼내지 않고 그대로 밭에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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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지속해서 식물에 맞는 성분으로 채워주는 노력을 하다 보니 어느새 마사토가 옥토로 바뀌었다. 일단 토양이 완성되면 굳이 추가로 비료를 주지 않아도 밭에서 나는 부산물로 영양공급이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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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8.02.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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