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스스로 친환경 농사를 지으며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는가. 소비자에게 신뢰받을 수 있게 자신 있는 농사를 짓는가를 돌아봐야 한다. 우리농업의 위기는 변화를 거부 한데서 비롯됐다. 종자와 토양관리, 맛과 품질로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해야 정당한 대우를 받고 당당해 질 수 있다.
토양관리는 유기물 함량을 높일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며 토양시비 처방서를 작성해서 가지고 있어야 제대로 된 관리를 할 수 있다. 볍씨 소독은 충실한 볍씨만 골라 양파망에 담은 후 60도의 온수에 7~10분 소독 후 볍씨 발아기를 이용 32~33도의 온도에 48시간 싹틔우기를 한다. 친환경 유기농을 하려면 적게 잡고 드물게 심어야 한다. 성묘 파종기를 이용하여 상자 당 60~80g으로 드물게 파종하여 튼튼한 묘로 기른다.
<동영상 내용>
- 친환경 유기농업 실천사례
- 친환경 농업의 문제점과 개선할 사항
- 친환경 병해충 방제
- 심수관리를 위한 논두렁 만들기
- 유채를 활용한 유기 벼농사
(동영상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 현영수님 이메일 :
dudtn5383@hanmail.net < 동영상 보기 >(1:25분) 현영수님 ‘2009년 벼 유기 재배 일지 'http://www.naturei.net/CONTENTS/contents_view.html?section=2&category=77&code=6108 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09.05.0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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