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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딧물, 총채는 야간방제가 효과적특성이 야행성인 충은 밤에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부산 김임현)

www.jadam.kr 2010-01-29 [ 조영상 ]
김해지역이 한국에서 가장 처음 하우스 장미를 한 곳이어서 충들이 농약에 대한 내성이 가장 높은 곳이라고 한다. 강한 화학농약도 2개월이면 내성이 생기는 데 그래서 다양한 천연농약을 활용하기에 이르렀다.

야행성인 특징이 있는 진딧물과 총채는 자동방제기를 이용하여 밤에 살포하면 효과가 아주 좋다.

생산에 큰 장애 안 되면 같이 간다
"장미는 가장 문제가 응애가 문제가 됩니다. 우리는 7~8년 된 응애가 있습니다. 그만큼 면역력이 엄청 강해져 있는 겁니다. 나와 있는 응애약이 다른 지역은 들어도 우리는 안 듣습니다. 생산에 크게 문제가 안 되면 그냥 끌고 갑니다."

진딧물과 총채는 밤에 방제
"진딧물은 별 문제가 안 됩니다. 훈제도하고 살포기로 해도 잘 듣습니다. 진딧물은 야행성이기 때문에 진딧물하고 총채벌레는 야간에 하면 잘 듣습니다."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 동영상 촬영 날짜 : 20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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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0.01.2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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