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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해뜨기 전에 치고 했는데 요즘은 무인방제기가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편하게 합니다. 3시간만 지나면 사람이 안보일 정도로 약이 꽉 찹니다. 무인자동 방제기를 장미농가는 거의 다 가지고 있는데 일반 농가에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합니다. 균제 같은 경우는 확실합니다.” 총채벌레엔 100% 효과적
“손으로 하면 2천 평에 25말 두통을 치는데 무인방제기를 쓸 때는 50말의 양을 75리터에 타서 쓰는 겁니다. 75리터가 3시간 반 동안 빠져 나가는 겁니다. 앞에 손을 갖다 대도 물이 안 묻습니다. 훈증제 같은 게 거의 필요 없다고 보면 됩니다. 총채벌레 같은 것은 100% 방제가 다 됩니다. 총채 잡는 데는 무인방제기가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 동영상 촬영 날짜 : 2010.1.18. - 동영상 보기 (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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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0.01.2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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