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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의 방법을 다 써봤는데 장미의 균방제에는 황토유황하고 옻이 가장 좋더라고요. 황토유황은 초기에 3일 간격으로 쳤을 때는 농도장애가 오더라고요. 한 달에 한번은 괜찮습니다. 황토유황을 쓸 때는 처음에는 영양제도 섞고 그랬는데 요즘은 다른 건 전혀 안 섞습니다. 유화제는 꼭 씁니다.” “캐롤라유(유채유) 유화시킨 것을 25말에 2리터씩 넣어 활용하는데 균에 상당히 좋습니다. 잎이 반질반질 해집니다. 캐롤라유 한말 다른 것 다 한말씩 넣어서 섞어두고 한 달에 한 번씩 쓰면 균 작용을 많이 합니다. 캐롤라유+물+유화제(퐁퐁) 으로 천연오일살균제 제조
“마요네즈처럼 만들어 놓고 쓰는데 캐롤라유 18리터 한말에 물 2리터, 퐁퐁 1.8리터를 믹서 시키면 그대로 마요네즈 처럼 잘됩니다.” “드릴믹서로 섞어서 놔두고 쓰는데 층 분리가 안되고 변하지도 않고 쓸 때마다 퍼서 쓰면 됩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만 씁니다.” <편집자 주: 합성유화제(합성계면활성제)로 유화를 시킬경우 층분리가 쉽게 되지 않지만 천연유화제를 활용할 경우는 대부분 층분리 현상이 생김, 합성유화제는 유기재배에서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 동영상 촬영 날짜 : 2010.1.18. - 동영상 보기 (8분)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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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0.02.0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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