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는 노균하고 흰가루가 심한데 흰가루는 생산하는데 별문제가 안 되고 노균은 한번 오면 그 부분에 있어서는 생산을 포기해야 합니다. 한번 오면 부분부분 오는 게 아니라 확 쓸어버립니다. 하우스 안이 거의 전멸입니다.” 옻 껍데기 직접 삶아 사용
“노균은 유황합제도 잘 듣지만 특히 옻이 좋습니다. 사다 쓰는 건 1.5리터짜리 두 개를 썼는데 그것 보다는 한약재 시장에서 옻 껍데기만 뭉쳐놓은걸 5천 원 씩 하는데 그걸 12개 정도 넣어서 삶아서 25말 두통 반에서 세통 썼어요.”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 동영상 촬영 날짜 : 2010.1.18. - 동영상 보기 (3분)
일반화질 | 고화질 | 후원전용 (1회 무료시청 가능) |
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0.01.29 14:17
<저작권자 © 자닮,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임현#화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