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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을 수 있는 두둑을 만들어 놓고 토착미생물 겸해서 물을 뿌리고 투명 비닐을 씌워서 고온으로 해서 태우는 거죠. 파종 전 과정 이예요 햇빛이 강할 때는 2~3일이면 되요. 잡초 종류별로 차이가 있는데 어떤 것은 100% 제거되는 것도 있고 고온에서 견디는 것도 있긴 있어요. 잡초 밀도가 굉장히 높아서 고민하다가 찾아본 건데 한 밭하고 안 한밭하고 비교해 보면 안 한밭은 감당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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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을 걷어내고 시금치를 파종하는데 그 사이에 발아되는 잡초는 목초액 원액하고 슈가버블하고 킬레이트철을 쓰면 되요. 잡초는 이미 나와 있고 시금치는 발아가 시작될 쯤에 시금치가 몇 개 죽더라고 그때 뿌려요. 한 말로 80~100평 뿌립니다. 시금치가 우점하게 되면 작업 속도도 빠르고 상품질도 좋아지죠.”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 동영상 촬영 날짜 : 2010. 6. 27. - 동영상 보기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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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0.07.1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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