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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의 마지막 단계는 소비자 밥상, 그래서 밥상이란 이름의 직거래 매장을 9월에 열었다. 관광객이나 봉하 농산물에 대해 말로만 들었던 소비자들의 반응이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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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소비자들과 직거래
“올해 9월1일부터 매장운영을 하고 있는데 반응이 굉장히 좋습니다. 온라인으로만 판매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재단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나 기존에 알고 계셨던 분들만 구입을 했었는데 일반관광객이나 봉하쌀이 좋다고 말씀을 들었지만 어디서 구입을 해야 할지 몰랐던 분들이 오셔서 사가시거나 재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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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에서 가공, 판매까지 자신있게 보증
“우리가 경작을 하고 관리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믿을 수 있는 제품만 가공해서 판매하고 있으니까 판매자도 자긍심을 느낄 수 있고 구매자도 믿고 살 수 있습니다.”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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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2.11.0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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