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한국문화와 농장 소개도 하고 그들의 문화도 배우고 서로 벗들이 되어간다.
세계적 휴식처가 되어간다
“염색이나 이런 농장체험을 많이 하니까 우프들이 많이 와요. 외국 친구들이 와서 체험하고 갔다가 한국에 다시 오면 들리기도 하고 그럽니다. 한국 문화도 소개해주고 친구도 되고 셰계적으로 홍보도 되고 아주 재밌어요.”
|
* 우프 : 유기농 농장에서 자발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숙식을 제공받는 대가로 농장 일을 거들어 주는 사람.
(내용 정리 : 이경희)
- 동영상 촬영 날짜 : 2013.6.7.
- 박관민님 사이트 가기 : http://www.happypear.co.kr
- 우프코리아 사이트 가기 : http://www.wwoofkorea.co.kr/
- 동영상 보기 (10분)
일반화질
|
고화질
|
후원전용 (1회 무료시청 가능)
|
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3.06.18 16:32
<저작권자 © 자닮,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관민#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