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접을 붙여서 1년 묘목을 키워서 본밭에 나온 겁니다. 순도 100% 자가 육묘를 한 거죠. 2.5미터 정도 나왔는데 2년차에 이정도 나오면 잘 나온 겁니다. 특히 사과육묘에서는 초기 유목 때 수형관리가 아주 중요합니다. 초기 3년 관리가 중요해요. 가지가 튼튼해지면서 꽃눈이 형성될 수 있도록 가지에 있는 잎들은 20센티 단위로 잘라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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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6.06.1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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